
갑작스럽게 친구 녀석이 교소도에 가게 되었다. 폭력사건이었는데, 초범인 친구 녀석이 구속까지 되어야 하는지 의구심이 생겼다. 친구는 상세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지는 않았지만, 평소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온 친구가 6개월간 교도소 생활을 한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업을 하다가 하게 된 소송. 상대는 처음에 했던 약속을 어기고, 계약서에 써있는 내용에 반하는 행동을 하였지만, 법은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법의 진행상황이나 생리를 전혀 모르고 대응했던 게 문제였다. 검수완박 검찰 수사 완전 박탈 쉽게 말해 경찰은 수사를 하고, 검찰은 기소나 공판에 대한 업무를 하라는 뜻 작년부터 시행된 이정책은 아래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더욱더 많아지는 상황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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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9.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