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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검색해서 보시는 분이라면,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고소를 당했거나, 가기싫은 소송까지 해야하는 그런분이겠네요.
오늘 제가 쓰는 이글은 대전에 변호사를 검색하시는 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글이니, 읽어보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겁니다.
사업경력 15년. 소송경험 3번. 국내10대로펌 상담4곳 받아봄. 대전에서 변호사수임2번해본의뢰인.
글을 읽어보시다보면, 이 글이 광고인지, 진실인지 판단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실패했던 두번에 변호사수임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진짜 정보를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성격이 오지랖이 넓고, 세상사에 관심이 많은 성격입니다. 다른사람일에 참견도 많이하고, 돈을 받지 않고도 지인들 회사의 마케팅일을 도와주곤합니다.
첫번째 실패사례
동업계약서 이행하지 않았던 사건.
동업계약서 불이행으로 인한 소송사건을 알아보기 위해 변호사를 알아봤다. 지인들에게 물어보는게 꽤나 신빙성있을것 같아서, 대전에서 발이 넓다는 지인을 통해 변호사를 소개받았다.
상담을 진행했고, 사건내용을 들어보시던 그 변호사님은 사건의 승소가능성이 있다고 내가 듣기 좋은이야기를 해주셨다.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지만, 변호사를 선택할때는 얼마나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해줄수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카드결제를 하고 변호사 수임을 진행했고, 소송은 진행됐다.
변호사는 단한번도 먼저 내게 전화를 주지 않았다. 당시에 소송이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잘 몰랐기에, 그냥 그렇게 진행하는줄 알고있었는데, 모든 사람이 하는일은 얼마나 성의껏 하느냐. 그게 중요하다.
사건은 패소했고, 난 억울해서 처음가본 법원에서 법이라는게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았다.
변호사를 선택할때는 무조건 그사람의 경험을 봐야한다.
지금껏 20여명의 변호사와 대화를 해보니 이제 난 변호사와 조금만 대화를 나눠봐도, 그 변호사가 어느정도 레벨인지 판단할수있게 됐다. 내 주변에는 내동생을 포함에 대형로펌에 근무하는 법조인들부터, 재판연구원,검사,변리사 등이 많다.
그 변호사는 경험이 많지 않았다.
사건의 경험이 아니라, 내가 맡겼던 종류의 사건 말이다.
요즘 변호사들은 몇가지 분야에 전문으로 나뉘어져있다.
예를 들어 민사사건을 많이 다뤄본 변호사들같은 경우 사건의 내용만 들어봐도 쟁점이나, 중요한 요소를 빠르게 파악해 낸다.
변호사 역시나 영업을 해야하는 시대다.
돈으로 움직이는 변호사들이 많다 보니, 내 사건을 누구에게 맡겨야할지 답답하다.
맡겨보면 잘해주겠지 라는 기대와는 달리, 생각보다 지지부진 하거나 신경을 덜써주는곳들이 많다.
대전에 근무하는 가사전문 여성변호사
내친구중에 이런 변호사가 있다. 이친구는 정말 성심성의껏 사건을 진행해주고, 굉장히 친절하고, 살가운 성격이다.
이 친구에게 사건을 맡겨보지 않았지만, 이 친구의 인성은 매우 훌륭하다.
근데 변호사는 인성보다 실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평생에 한번 두번 서볼까 말가한 재판장에 들어가야하는데, 인성보다 실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한번은 아는지인이 가사사건을 소개해달라고 해서 이친구에게 소개시켜줄까했었는데, 그냥 소개안해줬다.
이유는 이친구는 매우 바쁘다. 하루도 못쉬면서 일요일 밤까지 사건서면을 써야한다고 했었다.
이렇게 바쁜사람에게 누군가에 사건을 맡긴다는게 조금은 불안했다.
개인적으로 미안했지만, 그 친구는 내가 굳이 소개하지 않아도 매우 바쁘게 일을 잘하고 있다.
우연히 알게 된 변호사님
비영리단체 모임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된 변호사님.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떠들고 있을때, 조용히 말없이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시는분이 계셨다. 그분과 명함을 주고 받고 친하게 지내다가 알게됐는데,
아마 대전에 이 변호사님 만큼 사건을 노련하게 처리하시는분이 없을것같다.
단체사기 소송때문에 대형로펌 4곳에서 상담을 받아보고, 개인변호사들도 많아 자문을 구했었다.
지금 한창 소송이 진행중인데, 우연히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빠르게 사건을 파악하셨고, 방법이나 경험에 대한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변호사님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분께 사건을 맡겼어야했어"
속으로 이런생각이 가득했다.
중대법/민사소송/이혼소송 지인소개 반응
중대재해처벌법이라는것이 있다.광주에서 일어난 건물 붕괴사고 이후에 생겨나게된 새로운 법인데,
쉽게 설명해서 예전에는 건설현장에서 사람이 죽거나 다치면, 현장 관리책임자가 책임을 물었는데, 이제는 그 위에 원청업체의 사장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법이다. 그만큼 건설사에서 안전에 대해 신경써야하는 법이다.
이법이 시행되기 시작하니, 전국의 건설회사들은 너도 나도 바지사장을 앉히기 바빴다.
지금 사건이 진행중이라 정확하게 피셜은 못하지만, 굉장히 어려운사건을 소개해드렸는데,
정말 최고의 결과가 나왔다.
대전에는 이혼변호사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분께 관련 소송을 여쭤보니, 이혼을 500쌍이나 시켜보셨다고 이야기를 하셨다.
정말 진짜 대전에 변호사 한명을 꼭 선임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이변호사님을 소개시켜드리고 싶다.
이분은 유료상담밖에 안하신다. 대전에 다른 변호사들은 대부분 무료상담을 통해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상담료를 받고 성심성의껏 해주시는 변호사님이다.
근데 상담예약하기 쉽진않다.
좋은 소문은 빠르게 퍼진다. 이미 벌써 유명세가 생겨서 개업하신지 얼마안돼셨는데, 사건이 줄을서있다.
이글을 읽어보시고, 정말 소개가 필요하신분 계시면 제가 이야기들어보고 소개해드리겠음.